[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LG유플러스는 내년에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클라우드와 AR 및 VR을 결합한 교육, 게임 서비스 등 U+5G 서비스 3.0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관련기사/[단독] LG유플러스, '5G 2.0' 서비스 출시...내년에는 '5G 3.0') 이를 기반으로 LG유플러스는 5G 서비스 경쟁 선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5G 네트워크 커버리지 확대와 체감 품질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5G 가입자를 현재의 3배 이상인 모바일 가입자의 30%까지 확대해 나갈 예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LG유플러스가 5G 서비스 2.0을 출시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새로운 형태의 VR과 AR 서비스를 출시해 5G 서비스 3.0을 선보인다. (관련기사/[단독] LG유플러스, '5G 2.0' 서비스 출시...내년에는 '5G 3.0') LG유플러스는 15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5G 서비스 전략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헬스와 쇼핑 분야에 5G를 접목한 ‘생활밀착형 5G 서비스’인 ‘스마트홈트’와 ‘U+ AR쇼핑’을 발표했다. 지난 4월 5G 개막과 함께 선보인 5대 서비스 (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이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구글, 넷플릭스, 엔비디아 등 글로벌 선도 기업을 방문, CEO 등 주요 경영진과 만나 5G 성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하부회장은 현지 특파원들과 만나 4분기에는 ‘5G 서비스 2.0’ 등을 출시해 서비스 경쟁을 선도하고, 연내에 국내 통신사 최초로 5G 콘텐츠와 솔루션 수출 계획을 밝혔다. (관련기사/ [단독] LG유플러스, '5G 2.0' 서비스 출시...내년에는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LG유플러스가 U+프로야구, U+골프, 아이돌 라이브, U+VR(가상현실), U+AR(증강현실) 등 5G 1.0 서비스에 이어 새로운 콘텐츠(앱)으로 구성된 5G 2.0 서비스 브랜드를 조만간 출시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5G 3.0 서비스도 내놓을 계획이다. 최근 선보인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엔비디아의 지포스 나우에 이어 새로운 콘텐츠 서비스 등을 출시하고 5G 2.0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묶는 방식이다.LG유플러스는 5G 2.0 서비스 출시에 이어 AR/VR 콘텐츠 장르 다양화 및 타겟별